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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등포 경부선 지하화 계획
경인선 철도는 영등포 도심을 오랫동안 남북으로 단절시켜 왔으며, 영등포역은 광장 없는 역사로서 도시적 구심력을 상실한 채 환승 통과 지점에 머물러 왔다. 본 계획은 경부선 지하화를 통해 확보되는 지상부에 잃어버린 역광장을 회복하고, 보행자 동선이 자연스럽게 중첩되는 도시 허브를 조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. 광장을 중심으로 랜드마크 타워와 R&D 센터 등 복합 프로그램을 배치하여, 영등포역 일대를 통과형 교통 거점에서 체류와 혁신이 공존하는 서남권 도심 핵으로 재편하고자 한다.
Designer in ChargeJae Min Lee
DesignersIn Jung, Jiwon Chae, Minjee Kim, Dongsung Bae